모항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만리포와 모항항]아이들과 안전하게 바다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본 게시물은 일상을 담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만리포와 모항항에 대해 오늘 있었던 일상 이야기들을 썼습니다. 코로나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우리체육관의 이야기 좋게 봐주세요. - 힘겨운 기상시간. 체육관에서 지낸다는 것은 참으로 기빠지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방학특강 수요일에 밖에 드라이브를 나가기로 약속했기때문에 조금더 일찍 일어나려고 한다. 알람은 평소처럼 3개정도 맞춰놓고 일어나려고 노력한다. 결국 일어나서 움직인다. 아이들을 맞이하다. 아이들의 복장이 패딩에 장갑에 운동화를 신은 친구가 있는 반면에 슬리퍼를 신은 친구도 있고 바람이 슝슝잘통하게 도복을 입고온 친구들도 있었다. 역시 우리 아이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밖에 추워서 감기 걸리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지.. 아무튼, 나는 평소와 같은.. 이전 1 다음